애플 직원이 아이폰 5의 견본을 술집에서 잃어버렸다고 미국의 IT 전문매체인 씨넷이 사건 수사와 관련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씨넷은 아이폰 5의 견본이 지난 7월 말 샌프란시스코의 한 레스토랑 겸 술집에서 분실됐으며, 애플 보안팀이 며칠 동안 이곳에 찾아와 기기를 찾고자 소동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분실된 견본은 미국의 생활정보사이트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은 씨넷의 확인요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 사건이 지난해 있었던 아이폰 4 견본 유출사건과 거의 유사해 IT 업계가 황당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씨넷은 아이폰 5의 견본이 지난 7월 말 샌프란시스코의 한 레스토랑 겸 술집에서 분실됐으며, 애플 보안팀이 며칠 동안 이곳에 찾아와 기기를 찾고자 소동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분실된 견본은 미국의 생활정보사이트에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애플은 씨넷의 확인요청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 사건이 지난해 있었던 아이폰 4 견본 유출사건과 거의 유사해 IT 업계가 황당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