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2030년 '창조와 교류의 해양수도 구현'이라는 비전을 담은 '2030 부산도시 기본계획안'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안은 창조와 교류의 해양수도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동북아 해양산업 선도 도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 도시, 품격있는 녹색·창조 도시, 국제 문화·영상·컨벤션 도시를 구체적 목표로 정했습니다.
도시 공간구조는 다핵분산형 중심지 체계 구축을 전제로 도심의 기능을 분리하고 부도심은 기능을 특성화하는 '2도심, 6부 도심, 4지역 중심'으로 설정했습니다.
계획안은 창조와 교류의 해양수도라는 비전 실현을 위한 동북아 해양산업 선도 도시,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 도시, 품격있는 녹색·창조 도시, 국제 문화·영상·컨벤션 도시를 구체적 목표로 정했습니다.
도시 공간구조는 다핵분산형 중심지 체계 구축을 전제로 도심의 기능을 분리하고 부도심은 기능을 특성화하는 '2도심, 6부 도심, 4지역 중심'으로 설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