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태환, 4주간 교생실습
입력 2011-09-01 13:45 
'마린보이' 박태환이 예비 교사 자격으로 교편을 잡습니다.
박태환은 다음 주 월요일(5일)부터 4주간 서울 단국공업고에서 교생 실습을 합니다.
단국대 체육교육과에 재학 중인 박태환은 대학 졸업 전 마지막 학기를 맞아 교생 실습을 하게 됐습니다.
한편, 박태환은 교생 실습을 마치고 오는 10월에는 호주로 건너가 전담 지도자인 마이클 볼 코치와 함께 런던 올림픽을 대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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