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중형 왜건 'i40'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습니다.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총 2천300여 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i40는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을 살려 선의 흐름과 날개의 형상을 강조했습니다.
전 모델에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으며 가솔린 2.0 GDi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78마력에 연비는 리터당 13.1킬로 미터를 구현해 냈습니다.
또 디젤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40마력에 리터당 연비는 18킬로미터입니다.
판매 가격은 2천 775만 원에서 3천 75만원입니다.
4년이 넘는 기간 동안 총 2천300여 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i40는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을 살려 선의 흐름과 날개의 형상을 강조했습니다.
전 모델에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으며 가솔린 2.0 GDi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78마력에 연비는 리터당 13.1킬로 미터를 구현해 냈습니다.
또 디젤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140마력에 리터당 연비는 18킬로미터입니다.
판매 가격은 2천 775만 원에서 3천 75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