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오늘(31일) 오전 반가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곽 교육감이 점심 시간 이후 출근할 것 같다며, 반가를 낸 이유는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곽 교육감은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에도 어제(30일)까지 정상적으로 출근해 업무를 봤습니다.
서울시 교육청 관계자는 곽 교육감이 점심 시간 이후 출근할 것 같다며, 반가를 낸 이유는 알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곽 교육감은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이후에도 어제(30일)까지 정상적으로 출근해 업무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