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올해 신입사원의 20% 정도를 지방대학 출신으로 뽑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청년 인턴과 여성,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 대한 채용목표제도 시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거래소는 지난해 13명의 신입사원을 뽑았지만, 올해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동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채용규모를 25명으로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청년 인턴과 여성,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 대한 채용목표제도 시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거래소는 지난해 13명의 신입사원을 뽑았지만, 올해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신성장 동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채용규모를 25명으로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