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8 클로징
입력 2011-08-29 20:40 
남)네 선의의 지원이라고 주장하는 곽노현 교육감의 대가성 여부가 검찰과 법원의 판결에 맡겨지게 됐습니다.

여)선의건 악의건 다른 곳도 아닌 교육계에서 부정부패가 드러난다는 건 큰 문젠데요. 특히 반부패와 투명성을 강조해온 곽교육감이기에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남)이번 사건의 수사. 정치적 의도를 철저히 배제하고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뉴스8을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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