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외인 소유토지 2.2억㎡…국토의 0.2%
입력 2011-08-29 15:32  | 수정 2011-08-29 20:14
지난 2분기 외국인 소유 토지 면적이 전 분기에 비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 2분기 외국인의 국내 토지 소유면적은 모두 2억 2천만㎡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분기보다 0.5% 증가한 것으로, 전 국토의 0.2% 규모입니다.
보유 금액으로는 32조 4천억 원으로 1분기보다 0.3%, 9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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