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보] 우리, `걸그룹도 울고 갈 각선미`
입력 2011-08-29 14:16 

탤런트 우리가 화보를 통해 남다른 모델 포스를 뽐냈다.
우리는 2011 TBJ F/W 화보에서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느낌을 소화해내며 10년차 모델의 여유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우리는 성숙하고 여성스러우면서 빈티지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유의 눈빛 연기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TBJ 관계자는 "타고난 신체 조건과 긴 모델 경험이 묻어나오는 자연스러운 포즈는 우리만이 갖고 있는 강점"이라고 전했다.
우리는 최근 드라마 '넌 내게 반했어' 종영과 함께 CF와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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