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아이센스 등 2개사 상장예비심사 청구
입력 2011-08-29 12:06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에 아이센스와 호서텔레콤 등 2개사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아이센스는 지난해 58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고 통신·방송장비 제조업체인 호서텔레콤은 지난해 29억 원의 순이익을 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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