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한나라당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가 함께 잘 살려면 국가의 재정과 역할만 갖고는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장은 또 "최근 대기업 일가들의 사재 출연으로 기업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기업가가 존경받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하고, 그 결과는 기업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이익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의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가 함께 잘 살려면 국가의 재정과 역할만 갖고는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장은 또 "최근 대기업 일가들의 사재 출연으로 기업에 대한 우호적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기업가가 존경받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하고, 그 결과는 기업뿐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이익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