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3천364곳을 단속해 무자격자 영업 등 불법 행위를 한 업소 37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 중 46곳의 업소 등록을 취소했으며 177곳은 업무정지, 57곳은 과태료 처분, 9곳은 자격취소 조치했습니다.
서울시는 이 중 46곳의 업소 등록을 취소했으며 177곳은 업무정지, 57곳은 과태료 처분, 9곳은 자격취소 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