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 앞바다 정박 원양어선서 불
입력 2011-08-28 16:45 
오늘(28일) 오후 1시 반쯤 전남 여수시의 한 조선소 앞바다에 수리를 위해 정박 중이던 400톤급 원양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선체 일부가 탔지만, 인명피해나 기름유출 등의 사고는 없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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