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만m 금 케냐 체루이요트, 2관왕 시동
입력 2011-08-27 23:13 
케냐를 대표하는 여자 장거리 러너 비비안 체루이요트가 2관왕을 향해 시동을 걸었습니다.
체루이요트는 여자 1만m에서 30분48초98 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체루이요트는 9월2일 열리는 여자 5천m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합니다.
올 시즌 기록 랭킹 1위(14분20초87)를 달리고 있어 가능성이 큽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