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얼렁뚱땅 넘어가는 게 수법"
입력 2011-08-25 19:03 
황우여 원내대표와 김진표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토크 배틀'을 벌였습니다. 김진표 원내대표의
출판기념회 현장에서 두 사람은 여야라는 관계를 떠나 솔직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는데요. 서로 '찰떡궁합'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현안으로 들어가면 상황은 달라지겠죠?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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