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온ㆍ오프라인 융합 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가 오늘(25일)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늘 오후 6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과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광고제에는 지난해보다 31%가량 늘어난 46개국 7천130편의 광고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이중 예심을 통과한 1천267편이 본선에서 제품ㆍ서비스부문과 공익부문에서 각각 1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그랑프리를 놓고 경쟁을 펼칩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늘 오후 6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과 해운대 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광고제에는 지난해보다 31%가량 늘어난 46개국 7천130편의 광고작품이 출품됐습니다.
이중 예심을 통과한 1천267편이 본선에서 제품ㆍ서비스부문과 공익부문에서 각각 1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그랑프리를 놓고 경쟁을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