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섭니다.
경기도는 먼저 매달 첫째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고, 추석 전까지 '1기관-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시·군과 공공기관에서 포상 수여 시 부상과 상금의 10% 이상을 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는 먼저 매달 첫째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고, 추석 전까지 '1기관-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시·군과 공공기관에서 포상 수여 시 부상과 상금의 10% 이상을 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