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일(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식품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홍삼과 오메가3 등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의 허위 과대광고와 표시기준 위반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또, 최근 늘어나는 인터넷 전화주문 방식의 제수 음식 대행점에 대해서도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번 단속에서는 홍삼과 오메가3 등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의 허위 과대광고와 표시기준 위반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또, 최근 늘어나는 인터넷 전화주문 방식의 제수 음식 대행점에 대해서도 점검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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