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다른 곳에 사는 여행객이 섬을 방문하면 여객선 운임의 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평도와 백령도, 대청도, 덕적도, 자월도 등 5개면 7개 노선으로, 여행객이 운임의 50%를 내면 나머지는 옹진군과 선박회사가 부담합니다.
운임 지원을 받으려면 출발 3일 전까지 여객선사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하면 됩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연평도와 백령도, 대청도, 덕적도, 자월도 등 5개면 7개 노선으로, 여행객이 운임의 50%를 내면 나머지는 옹진군과 선박회사가 부담합니다.
운임 지원을 받으려면 출발 3일 전까지 여객선사 홈페이지나 전화로 예약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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