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종병기 활' 3주째 예매율 1위
입력 2011-08-25 08:18 
영화 '최종병기 활'이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3주째 정상을 지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최종병기 활'은 31.4%의 점유율로 18.9%의 '혹성탈출'을 여유 있게 따돌렸습니다.
김하늘 주연의 '블라인드'는 11.0%로 3위, 200만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인 '마당을 나온 암탉'은 9.0%로 4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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