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4세대 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 LTE 단말기에 들어가는 핵심 칩을 함께 만듭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4G LTE 칩을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에서 위탁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LG전자가 직접 디자인한 차세대 통신 칩을 삼성의 비메모리 라인에서 생산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LG전자가 지난 2008년 독자 개발한 LTE 단말 모뎀 칩은 단말기에서 HD급 고화질 영상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송수신해 처리하는 부품입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독자 개발한 4G LTE 칩을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에서 위탁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LG전자가 직접 디자인한 차세대 통신 칩을 삼성의 비메모리 라인에서 생산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LG전자가 지난 2008년 독자 개발한 LTE 단말 모뎀 칩은 단말기에서 HD급 고화질 영상과 같은 대용량 데이터를 송수신해 처리하는 부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