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문화재 보존·관리 위원 위촉
입력 2011-08-24 15:44 
경상북도는 앞으로 2년간 문화재를 보존·관리, 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할 위원 55명과 전문위원 56명을 위촉했습니다.
역사와 건축 등 22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은 경북도의 전통문화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조사·심의하게 됩니다.
한편, 위촉된 위원 중에는 여성들의 비율이 전체의 38%를 차지해 지난번 35%보다 다소 늘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