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푸틴 러시아 총리, 10월 방중
입력 2011-08-24 09:49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오는 10월 중국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고르 슈발로프 러시아 부총리는 베이징 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이었던 중국의 류옌둥 국무위원과 만난자리에서 푸틴 총리의 방중 계획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슈발로프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러·중 관계의 전략적 특수성을 거듭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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