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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레이서 서주원 F1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1-08-23 16:34  | 수정 2011-08-23 17:58
고교생 레이서인 서주원이 에프원(F1) 코리아 그랑프리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올해로 열일곱 살인 서주원은 지난해 한국 모터스포츠 대상을 받았고, 2011 코리아 카트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우승하는 등 한국인 최초의 FI 드라이버가 될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F1 조직위원회는 서주원이 F1 드라이버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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