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오산에 'K팝 스타 양성소' 조성
입력 2011-08-23 01:52  | 수정 2011-08-23 03:38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경기도 오산에 'K팝 스타 양성소'를 조성합니다.
경기도는 오늘(23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문수 도지사, 곽상욱 오산시장,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소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13년까지 오산시 양산동 세마대 인근 부지에 SM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한류스타 양성 국제아카데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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