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모비우스 회장 "한국 주식 쌀 때 더 살 것"
입력 2011-08-22 15:12 
마크 모비우스 템플턴에셋매니지먼트 이머징마켓그룹 회장은 더블딥 가능성은 낮다며 한국을 포함한 신흥시장의 미래에 장밋빛 전망을 내놨습니다.
모비우스 회장은 "전세계 거의 모든 중앙은행이 지속적으로 통화를 발행해 경기침체를 막겠다고 한다며 주가지수가 35% 이상 떨어질 때 본격 하락장이라고 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적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의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서브프라임 사태로 인한 하락폭을 거의 회복한 상태라며 이 같은 견해를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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