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이 여성복 브랜드 '이사베이 드 파리(ISABEY de PARIS)'와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옴므(VanHart Homme)'를 신규 런칭했습니다.
서울 수유 1호점 오픈과 함께 8월 말까지 40개 매장 오픈을 확정지은 이사베이는 가두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3년 내 매장 250개, 매출액 1,200억원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남성복 반하트 옴므는 철저한 백화점 유통망 진출을 통해 3년 내 매장 25개, 매출액 300억원이 목표입니다.
특히 반하트 옴므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중국 등에 상표권을 출원했습니다.
신원 박성철 회장은 반하트 옴므와 이사베이 , 기존 국내 브랜드를 통한 대중화와 명품화를 통해 국내 패션을 리드하는 글로벌 패션 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서울 수유 1호점 오픈과 함께 8월 말까지 40개 매장 오픈을 확정지은 이사베이는 가두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3년 내 매장 250개, 매출액 1,200억원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남성복 반하트 옴므는 철저한 백화점 유통망 진출을 통해 3년 내 매장 25개, 매출액 300억원이 목표입니다.
특히 반하트 옴므는 이탈리아와 프랑스, 중국 등에 상표권을 출원했습니다.
신원 박성철 회장은 반하트 옴므와 이사베이 , 기존 국내 브랜드를 통한 대중화와 명품화를 통해 국내 패션을 리드하는 글로벌 패션 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