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래끼, 여름철에 많이 발생
입력 2011-08-21 19:29 
다래끼가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5년간 다래끼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지난 2006년 130만 5천 명에서 지난해 161만 4천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환자 수가 연평균 5.5% 증가한 것입니다.
지난해에는 여성 환자가 94만 9천 명을 기록해 열 명 중의 여섯 명이 여성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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