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아, 헤드폰 만한 얼굴 `소두 종결자`
입력 2011-08-21 15:31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헤드폰만한 얼굴크기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청담동 클럽 앤서(CLUB ANSWER)에서 열린 ‘비트박스 파티 위드 패디로봇(beatbox party with FADDY ROBOT)'의 런칭파티에 참석한 현아는 8등신의 완벽한 몸매와 함께 헤드폰만한 작은 얼굴크기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현아는 블랙앤 화이트 컨셉에 하의실종 패션으로 핫한 다리 각선미를 자랑하였으며, 구릿빛 피부와 비비드한 백이 대조를 이루어 역시 패셔니스타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현아는 목에 걸고 있는 헤드폰이 더 커보일만큼 작은 얼굴 크기가 네티즌들에게 포착되면서 걸그룹 최고 '소두종결자'임을 인증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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