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테니스 세계 랭킹 2, 3위인 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가 웨스턴&서던오픈 단식 8강에서 나란히 탈락했습니다.
나달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단식 8강전에서 마디 피시에게 0대 2로 졌습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페더러는 토마스 베르디흐에게 역시 0대 2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번 대회 4강은 노박 조코비치와 베르디흐, 앤디 머레이와 피시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나달은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단식 8강전에서 마디 피시에게 0대 2로 졌습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 페더러는 토마스 베르디흐에게 역시 0대 2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번 대회 4강은 노박 조코비치와 베르디흐, 앤디 머레이와 피시의 대결로 압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