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시아의 부품업체들과 함께 차세대 아이패드 시제품을 제작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새 아이패드를 위한 디스플레이패널과 칩 등 핵심 부품을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차기 아이패드는 기존 아이패드2 보다 화면 해상도가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새 아이패드를 위한 디스플레이패널과 칩 등 핵심 부품을 주문했다고 전했습니다.
차기 아이패드는 기존 아이패드2 보다 화면 해상도가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