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부재자투표가 오늘(19일) 종료됐습니다.
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재자투표소 투표에는 신고인 1만 7천208명 중 7천766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45.1%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6ㆍ2 지방선거 때의 부재자투표소 투표율 53.5%보다 낮은 것입니다.
거소 투표를 포함한 부재자투표의 최종 투표율은 주민투표 당일인 24일 집계됩니다.
부재자투표 신고인 10만 2천829명 가운데 주민투표 당일에야 투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거소 투표 신청인은 8만 5천621명입니다.
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부재자투표소 투표에는 신고인 1만 7천208명 중 7천766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45.1%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6ㆍ2 지방선거 때의 부재자투표소 투표율 53.5%보다 낮은 것입니다.
거소 투표를 포함한 부재자투표의 최종 투표율은 주민투표 당일인 24일 집계됩니다.
부재자투표 신고인 10만 2천829명 가운데 주민투표 당일에야 투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거소 투표 신청인은 8만 5천62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