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현대엘리베이터 "주식 파생상품 손실 481억 원"
입력 2011-08-19 18:34 
현대엘리베이터가 2분기에 주식스와프와 옵션거래로 481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넥스젠과 NH증권, 대신증권 등과 현대상선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기초자산 가격 하락 등으로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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