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동관 특보 "무차별 복지, 양극화 도움 안 돼"
입력 2011-08-19 17:17 
이동관 청와대 언론특보는 "있는 사람에게나 없는 사람에게나 모두 무차별적으로 나눠주는 복지는 실제로는 양극화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특보는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가까운 시간에 분명히 파탄적 결과가 다가오게 돼 있는게 당장 표를 의식해 영합하는 정책을 쓰는 건 나쁜 포퓰리즘"이라며 "필요한 사람에게 최대의 복지를 부여하는 게 제대로 된 복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특보는 또 "박근혜 대세론은 독약"이라고 한 자신의 최근 발언에 대해 "절대 강자는 없으니 대세론에 안주해 머물지 말라는 충정어린 고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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