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개구리 왕자'와 베토벤의 음악을 결합시킨 어린이 클래식 뮤직 드라마 '프록스'가 오는 28일까지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립니다.
개구리 복장을 한 미니 오케스트라는 연주마다 곡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예정입니다.
또, 극 분위기에 맞게 베토벤 음악을 배치해 개구리 작곡가인 베토벤이 사랑을 느낄 때는 피아노 소나타 '월광'이 연주됩니다.
개구리 복장을 한 미니 오케스트라는 연주마다 곡에 대한 해설을 덧붙여 클래식에 대한 이해를 높여줄 예정입니다.
또, 극 분위기에 맞게 베토벤 음악을 배치해 개구리 작곡가인 베토벤이 사랑을 느낄 때는 피아노 소나타 '월광'이 연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