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롭게 돌아 온 ‘아가씨와 건달들은 탄탄한 스토리와 김영주, 옥주현, 진구, 이용우, 김무열, 이율, 정선아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해 연일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방학맞이, 자녀들과 함께 뉴욕여행을…청소년·대학생 30% 할인
방학 막바지 가족들과 특별한 외출을 계획하는 주부들과 방학이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아 문화 생활을 망설이는 청소년, 대학생들을 위한 30%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1929년 뉴욕을 배경으로 한 ‘아가씨와 건달들 공연을 만날 수 있다. 극장 로비에 전시되어 있는 ‘아가씨와 건달들 배우들을 이미지화 한 그림 작품까지 한 번에 문화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28일까지 전화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학생증은 필히 지참해야 한다.
▶마지막 바캉스, 스트레스를 한 방에…3~4인 패키지 최대 20% 할인
휴가 후 일터에 복귀하는 두려움을 친구, 연인과의 공연 나들이로 극복할 수 있다. 3인의 경우 15%, 4인일 경우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반기 기대작, 저렴한 가격·원스톱 예매로…최대 25% 할인
Big 3패키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뮤지컬 ‘캣츠, 뮤지컬 갈라콘서트 ‘팬텀&지킬 콘서트를 부지런히 예매한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세계 4대 뮤지컬,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메모리 등 이름만으로도 흥분되는 뮤지컬 ‘캣츠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지킬 앤 하이드와 ‘오페라의 유령의 뮤지컬 넘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뮤지컬 갈라콘서트 ‘팬텀&지킬 콘서트까지. 3가지 다양한 소재의 공연을 착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김무열에 이어 ‘이용우가 핫가이들의 헬스이용권을 쏜다!
냉철한 승부사로 내기에 절대 지지 않는 ‘스카이가 공연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매주 한턱 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주 영화 ‘최종병기 활의 개봉을 기념해 관객들에게 영화 관람권을 쏜 김무열에 이어 이번엔 이용우 ‘스카이가 핫가이들을 위한 헬스 이용권 100장을 선사한다. 8월 21,23,28일 공연 예매자 대상 이용권을 증정하며 현장에서 티켓 수령시 티켓 봉투 속에 들어있는 행운을 확인 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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