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 공장 창고서 화재…2억 6천만 원 피해
입력 2011-08-19 08:56  | 수정 2011-08-19 10:06
어제(18일) 밤 10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요당리의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창고 내부와 포장지 등을 태워 2억 6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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