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가 선생님으로 변신했습니다.
'2013년 평창 겨울스페셜올림픽 글로벌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연아는 스페셜올림픽 한국 국가대표 및 유망주들에 원 포인트 레슨을 하며 선수들에게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발달장애인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으로 2년마다 여름·겨울 대회가 번갈아 개최됩니다.
김연아는 서울 하계동 동천 아이스링크에서 15명의 지적장애인 피겨 선수들에 직접 동작을 선보이고 선수들의 자세를 교정해 주는 등 40분가량 선수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2013년 평창 겨울스페셜올림픽 글로벌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연아는 스페셜올림픽 한국 국가대표 및 유망주들에 원 포인트 레슨을 하며 선수들에게 희망을 전달했습니다.
스페셜올림픽은 지적발달장애인들이 참가하는 올림픽으로 2년마다 여름·겨울 대회가 번갈아 개최됩니다.
김연아는 서울 하계동 동천 아이스링크에서 15명의 지적장애인 피겨 선수들에 직접 동작을 선보이고 선수들의 자세를 교정해 주는 등 40분가량 선수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