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12억원 ‘오바마 전용버스’ 로켓포에도 멀쩡
입력 2011-08-18 14:25 
미국 대통령이 타는 버스의 가격은 무려 약 12억원에 달하며 총격은 물론, 로켓 유탄 공격에도 끄덕없다.

특수 제작된 오바마 전용버스의 가격은 11억 8천만원에 달하며 총 2대가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영 기자 / young@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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