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탈옥수 신창원 수감 중 자살기도…중태
입력 2011-08-18 09:03 
지난 1997년 강도 살인죄로 복역 중 탈옥 해 2년 간 도망다니다 잡혀 유명세를 탄 신창원이 수감 중 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청송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던 신 씨가 자살을 기도한 사실은 맞다며, 자살을 기도한 이유와 현재 상태 등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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