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늘부터 나흘간 전점에서 과일과 채소를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과일·채소 특별 할인전'을 진행합니다.
행사 첫날인 오늘(18일) 폭우 피해로 지난해보다 시세가 25% 가량 오른 수박(7kg미만/1통)을 점별 100통 한정으로 시중가 대비 절반 수준인 8천원에 판매합니다.
둘째날인 내일(19일)은 바나나를 점별 200송이 한정으로 시중가 대비 50% 가량 저렴한 2천원에, 셋째날인 모레(20일)는 제스프리 그린키위를 점별 200팩 한정으로 시중가 대비 40% 저렴한 2천원에 선보입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하우스 감귤(1kg/1팩)을 점별 100봉 한정으로 시중가 대비 50% 저렴한 5천원에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행사 첫날인 오늘(18일) 폭우 피해로 지난해보다 시세가 25% 가량 오른 수박(7kg미만/1통)을 점별 100통 한정으로 시중가 대비 절반 수준인 8천원에 판매합니다.
둘째날인 내일(19일)은 바나나를 점별 200송이 한정으로 시중가 대비 50% 가량 저렴한 2천원에, 셋째날인 모레(20일)는 제스프리 그린키위를 점별 200팩 한정으로 시중가 대비 40% 저렴한 2천원에 선보입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하우스 감귤(1kg/1팩)을 점별 100봉 한정으로 시중가 대비 50% 저렴한 5천원에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