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 중 7개 상장사가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세계투어, 에이치앤티, 이룸지엔지, 제일창투, 케이에스알, 한림창투, 히스토스템 등 코스닥 7개사가 반기보고서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기한 내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이들 기업은 26일까지 반기보고서를 내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됩니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번 반기보고서 때문에 상장폐지사유가 새로 발생한 기업은 없으나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인지를 검토해야 할 법인이 3개사, 상장폐지가 우려되는 법인이 3개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상장폐지 실질심사 여부 검토 대상 기업은 분기매출액이 3억 원 미만인 보광티에스와 초록뱀, 대규모 손상차손이 발생한 에스티씨라이프 등
입니다.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세계투어, 에이치앤티, 이룸지엔지, 제일창투, 케이에스알, 한림창투, 히스토스템 등 코스닥 7개사가 반기보고서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기한 내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이들 기업은 26일까지 반기보고서를 내지 않으면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됩니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번 반기보고서 때문에 상장폐지사유가 새로 발생한 기업은 없으나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인지를 검토해야 할 법인이 3개사, 상장폐지가 우려되는 법인이 3개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상장폐지 실질심사 여부 검토 대상 기업은 분기매출액이 3억 원 미만인 보광티에스와 초록뱀, 대규모 손상차손이 발생한 에스티씨라이프 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