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개그맨 유 모 씨, 술값 시비 폭행 혐의 입건
입력 2011-08-17 10:02  | 수정 2011-08-17 22:14


경기 일산경찰서는 술값 시비를 벌이다 상대방을 폭행한 혐의로 개그맨 유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 씨는 오늘(17일) 오전 4시쯤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한 주점에서 친구 2명과 함께 술을 마시고 나오다 주점 주인 37살 이 모 씨 등 2명과 술값 문제로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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