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랑스·독일 "정상들 유로채권 논의 않을 것"
입력 2011-08-15 21:50  | 수정 2011-08-16 02:33
프랑스와 독일은 양국 정상회담에서 유로채권 발행 문제는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독일 정부 대변인과 프랑스 대통령실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유로채권 논의는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내일(16일) 오후 재정위기 문제를 논의한 뒤 '헤르만 반롬푀이' 유럽집행위원회 의장을 유럽 연합 대통령으로 추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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