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번째 광복절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립니다.
오늘(15일)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광복절 경축식이 개최되고, 정오에는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복절 66주년을 기념하는 타종 행사가 열립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는 역사관을 오늘 하루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오후 8시에는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기획공연 '건곤감리'도 공연합니다.
다양한 집회도 열릴 예정인데, 라이트코리아는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광장과 대한문 앞에서 광복 66주년 교육과 나라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를 엽니다.
또 민주노총은 오전 10시부터 5시간 동안 청계광장에서 815 통일대회를 열고, 등록금넷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반값등록금 실현 촛불 문화제를 엽니다.
오늘(15일)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광복절 경축식이 개최되고, 정오에는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광복절 66주년을 기념하는 타종 행사가 열립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는 역사관을 오늘 하루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오후 8시에는 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기획공연 '건곤감리'도 공연합니다.
다양한 집회도 열릴 예정인데, 라이트코리아는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서울광장과 대한문 앞에서 광복 66주년 교육과 나라 바로 세우기 국민대회를 엽니다.
또 민주노총은 오전 10시부터 5시간 동안 청계광장에서 815 통일대회를 열고, 등록금넷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반값등록금 실현 촛불 문화제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