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흥민 정규리그 시즌 첫 골…지동원 교체 출전
입력 2011-08-14 00:47 
프리시즌에서 골 폭풍을 예고한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해외파 선수 가운데 가장 처음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홈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16분 아크서클 부근에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한편, 선덜랜드의 지동원도 리버풀과의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공식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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