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에서 골 폭풍을 예고한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의 손흥민이 해외파 선수 가운데 가장 처음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홈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16분 아크서클 부근에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한편, 선덜랜드의 지동원도 리버풀과의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공식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손흥민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홈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16분 아크서클 부근에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한편, 선덜랜드의 지동원도 리버풀과의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 공식 데뷔전을 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