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7시 30분쯤 지하철 1호선 소사역과 부천역 사이 선로에서 47살 채 모 씨가 인천 방향으로 달리던 급행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서울에서 인천으로 가는 지하철 운행이 1시간 이상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채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서울에서 인천으로 가는 지하철 운행이 1시간 이상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채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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