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주니어와 시니어를 대표하는 김해진과 곽민정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해진은 뉴질랜드 더니든에서 열린 환태평양 동계대회 주니어 피겨 여자 싱글에서 종합 점수
146.83점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시니어 여자 싱글에 나선 곽민정도 종합 점수 125.8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대회 주니어 남자 싱글에 나선 이동원도 140.39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김해진은 뉴질랜드 더니든에서 열린 환태평양 동계대회 주니어 피겨 여자 싱글에서 종합 점수
146.83점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시니어 여자 싱글에 나선 곽민정도 종합 점수 125.8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같은 대회 주니어 남자 싱글에 나선 이동원도 140.39점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