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에 첫 번째 정규 앨범 '쏘 쿨'로 복귀한 씨스타가 뮤직비디오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씨스타 멤버들은 패션쇼를 준비하는 모델로 변신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팬들은 미니마우스가 된 다솜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푸시 푸시', '가식걸' 뮤직비디오를 만든 주희선 감독의 작품으로 감각적인 영상이 일품이라는 평입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사진 속에서 씨스타 멤버들은 패션쇼를 준비하는 모델로 변신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팬들은 미니마우스가 된 다솜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푸시 푸시', '가식걸' 뮤직비디오를 만든 주희선 감독의 작품으로 감각적인 영상이 일품이라는 평입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