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멕스산업이 밀폐용기 등 주방용품으로 중남미시장에서 한류를 이끌고 있습니다.
해외매출 중 유럽매출에 집중되어 있던 코멕스는 지난해부터 중남미시장 개척을 위해 기존거래선, KOTRA 등을 통해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칠레, 브라질, 베네주엘라 등의 남미지역의 유명할인점과 수퍼마켓 50여 곳에 자사브랜드로 입점해 올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100% 늘었고, 올해만 300만달러 이상의 매출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칠레에 클로켄, 바이오킵스 등 밀폐용기를 비롯 도마, 물병 등이 유통 중이며, 브라질과 베네주엘라에선 이중도마, 백색도마 등 도마류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이상범기자 / boomsang@naver.com ]
해외매출 중 유럽매출에 집중되어 있던 코멕스는 지난해부터 중남미시장 개척을 위해 기존거래선, KOTRA 등을 통해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칠레, 브라질, 베네주엘라 등의 남미지역의 유명할인점과 수퍼마켓 50여 곳에 자사브랜드로 입점해 올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100% 늘었고, 올해만 300만달러 이상의 매출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칠레에 클로켄, 바이오킵스 등 밀폐용기를 비롯 도마, 물병 등이 유통 중이며, 브라질과 베네주엘라에선 이중도마, 백색도마 등 도마류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이상범기자 / boomsang@naver.com ]